'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속담 들어보셨나요? 어제(23일)는 우리나라 24절기 중 더위가 가시고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멈출 처: 處, 더위 서: 暑)'였는데요.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 같아요. 유난히 덥고 비가 많이 내려 힘들었던 올여름, 이제는 처서 매직을 기대해 볼까요? 오늘도 소닥레터 읽고 꿀팁 한 스푼🥄 챙겨가세요!
VMware 사용 기업이라면 주목! VDI 환경 관리도 손쉽게 보안 위협이 잦아지면서 VDI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망 분리 사용 기업 중 물리적 컴퓨터는 잘 관리하고 있지만, VDI 환경은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자산의 누락이 생기는 곳들이 많아요. 분리된 환경에서의 자산 관리는 어떻게 이뤄질 수 있을까요?
기업의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해서 업무 효율 & 생산성 UP! 이제 우리는 압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야근을 자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내에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그렇다면 기업에서는 임직원들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어떠한 부분을 지원해 줄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기반으로 유포됐던 랜섬웨어 '매그니베르'가 IE 지원 종료 후 엣지, 크롬 등 브라우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다고 해요. 매그니베르는 사용자가 도메인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경우 공격자가 만들어 놓은 위장 사이트로 연결해 진행되는 타이포스쿼팅 공격 방식으로 유포되고 있다는데요. 따라서 직접 주소를 입력하기보다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접속해 타이포스쿼팅을 예방하시길 바래요. (사진=안랩 제공)
중소기업 랜섬웨어 방어 대책👽
최근 랜섬웨어 공격에 기업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랜섬웨어에 어떻게 대응하고 계시나요? 따라서 IT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ICT가 제시한 '중소기업의 랜섬웨어와 기타 사이버 공격 대응에 필요한 방어 대책 권고안'을 알려드릴게요. 네트워크 위협 파악, 네트워크 인프라 보호, 사고 대응, 복구 등 상황별로 어떤 방안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 우리 기업에는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국제 캠페인입니다. 국내 인터넷 기업 중 최초로 네이버가 RE100에 가입하였고,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참여를 준비 중인데요. 이는 ESG의 일환으로, 환경 부분에 초점을 맞춘 시도입니다. 이외에도 미래를 위해 '고용관행 개선', '투명 경영' 등 ESG 경영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봅시다.
네 번째 소닥레터였습니다! 💌
벌써 여러분과 4개월을 함께 했네요. 그동안 소닥레터와 함께하며 아쉬웠던 부분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설문을 통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참, 그리고 다음 주 9월 프로모션에는 100% 당첨 이벤트가 있으니 다들 많.관.부 😉